2016년은 웹 스트림(web stream)의 해다.
그렇다. 신년 초부터 한해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가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웹 스트림 API의 잠재력은 나를 매우 흥분 시켰기에 그런 일을 가능하게 했다. 요약하면, 스트림은 "cloud"라는 단어를 "butt"로 변경하거나 MPEG를 GIF로 변환하는 작업과 같이 익숙한 일들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제공 내용을 가장 빠르게 서비스 워커로 결합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