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 UI

최근 협업 도구인 Dooray! 개발을 담당했었다. 두레이에서는 현재 웹 리뉴얼 작업과 함께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프레임워크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하게 된 커스텀 훅과 이를 테스트 라이브러리인 testing-library를 사용해서 테스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제로 자바스크립트는 최근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서 생긴 새로운 유행어이다. 필자는 지금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때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라이브러리가 조금씩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한번 이를 명확하게 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

불변 객체가 뭘까?

많은 기능, 모달 창 또는 사이드 패널을 가진 복잡한 웹앱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가? 이 문제는 모바일 앱에서 앱을 특정 페이지나 UI 상태로 열기 위해 사용하는 딥링크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많은 웹앱에서 왜 존재하지 않을까?

React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Virtual(가상) DOM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Virtual DOM은 UI 성능을 높여줌으로써 React의 인기에 기여를 한 기능이다.

TOAST UI Calendar의 새로운 상태 관리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참고한 라이브러리 Zustand의 코드를 분석해본다.

큰 규모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나 특정 UI의 메타데이터 혹은 서비스의 데이터 등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저장하고 관리할 전역 스토어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전역 스토어를 직접 개발할 것인지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포스트에서는 여러 상태 관리 도구 중, Apollo의 로컬 캐시, Recoil, Redux 3가지만 다룰 예정이다. 그리고 각 도구는 개요, 코드 설명, 후기 3가지로 나눠서 다룰 예정이다.

무죄가 입증될 때까지 모든 코드는 유죄다 - 누군가

리액트 컴포넌트를 사용할 때 props 타입을 제네릭 패턴으로 정의하고, 정의한 타입들로 타입스크립트의 도움을 받아보자!

많은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이 CSS가 얼마나 강력한지 간과할 때가 있다. 필자 역시 CSS만으로도 특정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리기 전에 항상 다른 것을 먼저 고려하던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