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 UI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단풍이 들기도 전에 첫 눈이 내린 곳도 있다고 하네요. 환절기지만 여러분 모두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올 9월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와 함께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렸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까이 혹은 멀리 있는 가족분들과 안전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이제 가을🍂이 찾아오려나 봅니다. 늦은 장마로 인해 곳곳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유난히도 더운 여름 날씨와 길어지는 코로나로 답답한 7월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적절한 운동으로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TOAST UI Editor는 마크다운을 기반으로 한 에디터이지만, 위지윅 에디터를 통합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마크다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마크다운 기반의 문서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어 개발자와 비 개발자 모두를 위한 에디터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어느덧 2021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TOAST UI Editor 2.0을 출시하며 에디터에는 마크다운 파싱의 정확도와 성능 향상, 구문 강조 기능 추가, 스크롤 싱크의 정확도 향상 등 괄목할 만한 개선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는 ToastMark라는 자체적인 마크다운 파서를 도입함으로써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TOAST UI 팀은 오픈소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 중인데요. TOAST UI Editor부터 Calendar, Map Chart까지 새로운 버전을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봄이 주는 따뜻함을 느끼는 4월입니다. 가끔 들려오는 빗소리와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갖는 것도 좋겠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몸 건강, 마음 건강 둘 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3월은 TOAST UI에 의미가 있던 달이었습니다. 매주 FE에 대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던 TOAST UI Weekly Picks가 어느덧 300번째가 되었는데요.🎉 많은 FE개발자분들의 관심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